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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라웅
    작성일
    10.05.07 10:43
    No. 1

    와아- 생일 축하드려요.~ 저녁에 맛있는 거 많이 얻어먹으세요.~
    생일 선물은 알아서 주는게 아니에요. 협박하고 독촉해서 받아내는 겁니다. 'ㅅ'!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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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후끈이
    작성일
    10.05.07 11:14
    No. 2

    저는 생일 지나고 생일인 줄 안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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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5.07 11:21
    No. 3

    축하드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5.07 11:39
    No. 4

    한 몇 년 동안 생일날 케이크 먹어 본 기억이 없네요 ㅋㅋ 이상하게 가족이나 친구들이나 선물은 주면서 케잌은 안 사줘요(선물만으로도 성은이 망극하옵지만).. 그래서 전 케잌 제 돈 주고 사먹습니다 ㅠ 미역국보단 케잌을 좋아하는 어린애 입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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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성시[成時]
    작성일
    10.05.07 13:20
    No. 5

    저는 생일이 다가오면

    가볍게 친구들이나 아는 지인들에게 전체 문자를 돌립니다.

    "선물은 현금으로...아니면 한강에 던져 버릴테다"라구요.

    무튼,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리구요.

    뜻 깊은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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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5.07 15:47
    No. 6

    라웅 님// 오고가는 선물 속에 싹트는 우정이죠.
    선물 몇 개 받아서 친구들 생일 머릿속에 열심히 메모 중입니다.ㅋㅋ

    후끈이 님// 저런...그건 그것대로 서글픈데요....
    전 지금까지 생일을 잊지 못하는 게 내일이 어버이날이잖아요.

    꿀도르 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Narika 님// 그래도 생일엔 미역국을 곡 먹어야 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는지라 점심시간에 먹었답니다.
    케이크는 받아본 적이 거의 없는데 오늘 친구가 기프티콘 보내줬네요.

    성시[成時] 님// 생일 홍보하는 거 좀 쑥스럽더라구요.
    은근히 알리기는 하는데...기억하는 사람도 몇 없고...
    그래도 올해는 꽤 기억해 주는 사람도 많고
    선물도 많이 받은 편에 속한다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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