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라웅 님// 오고가는 선물 속에 싹트는 우정이죠.
선물 몇 개 받아서 친구들 생일 머릿속에 열심히 메모 중입니다.ㅋㅋ
후끈이 님// 저런...그건 그것대로 서글픈데요....
전 지금까지 생일을 잊지 못하는 게 내일이 어버이날이잖아요.
꿀도르 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Narika 님// 그래도 생일엔 미역국을 곡 먹어야 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는지라 점심시간에 먹었답니다.
케이크는 받아본 적이 거의 없는데 오늘 친구가 기프티콘 보내줬네요.
성시[成時] 님// 생일 홍보하는 거 좀 쑥스럽더라구요.
은근히 알리기는 하는데...기억하는 사람도 몇 없고...
그래도 올해는 꽤 기억해 주는 사람도 많고
선물도 많이 받은 편에 속한다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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