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기서 FPS를 하면 거인족들의 싸움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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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스타하면 한판 끝나고 눈 아프겠는데요?ㄸㄷ;
하.. 하고싶습니다.! 쩔겠는데요. 우왕.ㅋㅋ 커서 빔프로젝트로 해봐야겠습니다. 학교도서관 보안관깔리기 전에 해봤는데, 우왕이였습니다. 양쪽 벽에 달린 스피커와 앞쪽 2.1채널 스피커의 합창.. 굳굳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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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기술력이 대단하네요. 저 크기의 해상도에서 깨지지 않는다니...
네이비 필드네염 ㅋㅋㅋ
실사판..서든이 기대되네요 ㅋㅋㅋ
집에있는 플라즈마로 해봤고 프로젝터로도 해봤는데 목아프고 정신없어서 은근히 별로입니다. ㅡㅠ
...김진환님 해 보셨어요?!
저도 집에 프로젝터가 있어서,100인치로 레이싱게임이나,액션게임을 해본적이 있지만,기대치에 못미칩니다. 그리고 오래하면 목아픈건 확실합니다.
네....레지던트 이블 4만 해봤는데 머리만 아프고 쳇 빙빙 돌아가는 것이 재미가 없더군요. RPG 나 다음에 해봐야겠어요..ㅎㅎ 아 데메크3도 프로젝터로 해봤구나. 가뜩이나 어두운데 정말 안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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