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게임을 32인치 모니터로 즐기나요.

화면 좋고 소리 짱짱하고...

이보다 더 리얼한 해전은 없을 것이다.

출처 - 유키노

[콜드펜슬]

저기서 FPS를 하면 거인족들의 싸움이 되겠지...

[햄찌대마왕]

ㄷㄷㄷ 스타하면 한판 끝나고 눈 아프겠는데요?ㄸㄷ;

[슬로피]

하.. 하고싶습니다.!
쩔겠는데요.
우왕.ㅋㅋ
커서 빔프로젝트로 해봐야겠습니다.
학교도서관 보안관깔리기 전에 해봤는데, 우왕이였습니다.
양쪽 벽에 달린 스피커와 앞쪽 2.1채널 스피커의 합창..
굳굳굳..ㅋ

[幻首]

게임회사 기술력이 대단하네요. 저 크기의 해상도에서 깨지지 않는다니...

[절대허약]

네이비 필드네염 ㅋㅋㅋ

[유주]

실사판..서든이 기대되네요 ㅋㅋㅋ

[김진환]

집에있는 플라즈마로 해봤고 프로젝터로도 해봤는데 목아프고 정신없어서 은근히 별로입니다. ㅡㅠ

[닐니]

...김진환님 해 보셨어요?!

[허수아들]

저도 집에 프로젝터가 있어서,100인치로 레이싱게임이나,액션게임을 해본적이 있지만,기대치에 못미칩니다. 그리고 오래하면 목아픈건 확실합니다.

[김진환]

네....레지던트 이블 4만 해봤는데 머리만 아프고 쳇 빙빙 돌아가는 것이 재미가 없더군요. RPG 나 다음에 해봐야겠어요..ㅎㅎ
아 데메크3도 프로젝터로 해봤구나. 가뜩이나 어두운데 정말 안보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