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6 13:17
    No. 1

    웡... 애국심 없다고 자랑하는 사람 중에 정말 애국심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거야 다 자기가 잘나 보이니까 그런 소리나 해 대는 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5.06 13:18
    No. 2

    애국심 없었으면, 자기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도 안하죠. 스포츠 경기에서 지면 내가 진것 같고, 창피한일 있으면 내가 당한것 같은 기분이 최소한 든다면 그것도 나름 애국심이죠.

    다만 이러한 기분을 하도 느끼다 보면 어떤분들은 "난 이제 우리나라 포기요"하는분들이 있는데 전 이런분들은 좀;; 나라를 포기했다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0.05.06 13:42
    No. 3

    애국심이라는 단어가 거창해 보이지만 좀 더 소소하면서도 끈끈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정일 수도 있고, 걱정일 수도 있고, 동질감일 수도 있고... 더 많겠죠.
    말 그대로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니까요.
    단지 총 들고 목숨 바쳐 지키겠다는 것만이 애국심은 아닙니다.
    인터넷 보면 애국심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ㄷㅏ.
    솔직히 다 출국시키면 좋겠어요. 물 흐리지 말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월광[月光]
    작성일
    10.05.06 13:54
    No. 4

    애국심 없고 나라를 포기했으면 가만히 입 다물고 저기 어디 다른 나라 가서 살라지요. 인터넷에서 뭘 그리 떠들고 있는지...
    물론 시민권은 살포시 내려놓고 가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5.06 14:28
    No. 5

    남의 나라 입장에서 한국을 얘기하고 비아냥 거리는 애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면서 쿨하다고 생각하는거지요.
    그런애들은 뭐 긴말 필요없죠. 아구창을 바로 갈겨야합니다....
    선진국일수록 애국심과 자존심이 있죠.
    꼭 못난 나라들이 국가에 문제가 생기면 돈들고 외국으로 튀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5.06 15:10
    No. 6

    저 스스로도 애국심이 없다고 자칭하는 부류이지만 개념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말만 보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애국심은 그 보다 더 무게감 있는 그 무엇을 의미하지 않던가요? 대한민국을 사랑하지만 나의 가치 그 어떤 것보다 우선시할 정도의 애국심은 없다 정도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정부나 언론등에서 말하는 개인의 그 무엇보다 우선시되어 희생을 당연시 하는 정도의 애국심이 없다는 정도겠죠...

    저는 이럽니다만 애국심이 없다고 하는 다른 부류의 생각은 잘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