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학생은 청소년이죠. 어린이날은 어린이를 위한 날이니까 선물따위 필요 없습니다. ...어린이날에 선물 못 받는 이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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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여자친구가 없잖아요.
아,,,,,,, 선생님이셨어요??
어린이날 선물로 여자친구를 달라!!! 교생 선생님이라서요. 선생님아니에요. ㅋㅋ
어린이날 병결을 하시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근데 솔직히 걍 떡볶이 정도 사주고 치워요 ㅋㅋ 두고두고 시달릴바에야 걍 한 5천원 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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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교생이라면 한달뒤엔 안볼사이
사회복무요원(공익의 후신)도 어린이날 선물을 아이님들께 조공하는 신거늘.....(그래봐야 지우개에 초콜릿.)
난 고3 마음만은 착한 어린이~기브미어 기프트~
교생 끝나고 이미 2주차 진입했어요. 오늘도 백일장하는거 구경가고싶었는데 흑.
착한 어린이 곰핵님은 많은 동영상들을 알고 계시죠.
네. 인강 많이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애들한테 추천도 해주고 다녀요^^
저도 그 인강을 받을 수 있을까요?ㅎㅎ
EBS 보세요. 공교육 살리기에 나섭시다. ㅋㅋㅋ... 근데 저 진짜 그런 동영상 거의 안보는데...(보면 잡념...이 너무 심하게 남아여 ㅋㅋ)
그러고보니 중학교 1학년 애의 동영상 해프닝도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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