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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10.05.02 20:48
    No. 1

    애초에 시작이 뫼비우스의 띄가 중요 부분이기는 했지만
    뒤로 갈수록 세계간이나 이야기 연결을 자연스럽게 못하고
    약간 억지나 연결이 이상한 부분이 생긴점이 문제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5.02 21:03
    No. 2

    아뇨 잘못아신거에요..
    창세기 외전 서풍의 광시곡까지는 그럭저럭 커버가 되는 스토리인데..

    창세기 외전2 템페스트에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렸습니다...

    창세기전3나 창세기전3파트2 스토리 뭐라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외전의 그 스토리를 이렇게까지 잡은 것만 해도.. 창3와 창3파2는
    성공한겁니다...

    템페스트가 차라리 없었으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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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5.02 21:06
    No. 3

    창세기전2 해보시면 나오지만
    아수라 라는 검 자체가... 그냥 뭉퉁한 대검입니다...
    흑태자가 검으로 만들어내서 신들이 깜놀하고 기겁하고 그러기는 했어도.. 그렇게 영향력이 있지 않았죠..
    그리고 그걸 확 띠운게 서풍이구요..
    템페스트 그 아우 희대의 삽가면...
    뭐 원흉은 그 집사 비스바덴이지만..(조낸 쪼잔한 쉐리... 아슈레이가 죽인거라고!!!!!!!!!)
    덕분에 간지 카리스마 악역이였던 베라모드옹께서 게이가 되신...
    아우 템페스트 생각하면 지우고 싶은 흑역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5.02 21:16
    No. 4

    창세기전 3 파트 1과 파트 2 만으론 상당히 괜찮은데 2를 끼워넣으면 최강간지 폭풍간지 광세무적 절대무적 고금제일인 천하제일인 킹왕짱의 흑태자 전하를 베라모드의 사랑을 막는 ㅄ으로 격하되버린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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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5.02 21:18
    No. 5

    ... 뭐, 창세기전3 파트1,2는 역활을 충분히 소화했다고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바도 가장 큰 문제는 비스바덴.
    녀석만 아니었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5.02 21:25
    No. 6

    아뇨 경천님
    창3파2 엔딩 볼때
    베라모드가 흑태자에게 죽을때 살라딘을 떠올려요...
    그거보고 살라딘=흑태자 이런 설이 또 모락모락....
    그리고 살라딘 아수라파천무 쓰면 나오는 흑발의 검사가 흑태자 저하시죠.. 이게 직원들에서 나와서 그 직원 징계먹었다는 ㅎㅎㅎ
    저는 이 생각 했는데요..
    베라모드가 진실을 알고 했던 모든 행동은 다시 진행시켜서..
    살라딘과 세라쟈드 시절로 돌아가서 사랑하고 싶어서인거 아닌가요?
    흑태자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그렇게 했던 모든 이유가 지는 몸은 남자고.. 흑태자도 남자니까 다른의미의 사랑? ㄷㄷㄷ
    아무튼 흑태자 저하와 시라노 전 이 두명을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5.02 21:29
    No. 7

    2의 내용상 살라딘=흑태자는 좀 무리가;;; 무엇보다 당시 흑태자에겐 이올린이;;//뭐 이유야 앙그라마이뉴 현상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다보니 인-_-류의 존망을 위해서에 살라딘과 재회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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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5.02 21:41
    No. 8

    흑태자가 이올린을 좋아하게 된건..
    베라모드가 비공정 떨어트려서 기억상실 상태에서 G.S가 되서 만나서 잇힝~ 모드가 되었었죠.. 그리고 다시 머리 얻어맞고 흑태자가 되었다가...
    배에서 크로우 팬드래건의 설화난영참이던가...아무튼 빙계 필살기로 기억 의 혼동...
    그리고 잇힝...
    앙그라마이뉴를 일으키는게 그 별이 폭발해서 없어져서 망하니까
    영혼의검(아수라)를 타고 다시 새로운 별에 정착 그별에서 생활하다가
    다시 영혼의검을 타고 넘어간다..

    흑태자의 일대기 > 시라노> 샤른호스트> 살라딘> 살라딘& 베라모드> 오딧세이호 출발

    이게 무한반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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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r쟈칼
    작성일
    10.05.02 23:00
    No. 9

    뫼비우스 띠 설정은 오래동안 있었던 설정이지만 템페스트에서 싸지른 것을 수습하기위해 앙그라마이뉴를 만들면서 행성 폭팔 살라딘 미래로 이런 태크를 탄것 같은데
    뫼비우스 띠라고 해도 오차가 있으며 아마 우리가 한 게임 창세기전2에서 오차가 바로 흑태자로 인한 오차인것 같더군요(이 오차는 창3부터 언금된 파트2까지 이어진 거지만요.)
    베라모드는 죽으면서 흑태자에게 조금만 너가 멍청했다면 좋은 친구로 남았을 텐데 그러는거 보면 베라모드가 알고 있던 흑태자는 창세기전2의 흑태자보다 약간은 능력이 떨어 졌던 흑태자 였나 봅니다.
    오차가 아마 아수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세기전2 신들도 그라마가 되면 육체가 다변하는데 흑태자 그라마로 변형을 자신의 오른팔만 그거도 칼모양으로 변환시켰으니까요.
    아마 이 오차로 창세기전3 파트2 엔딩이 아수라를 중심으로 보여준거라 생각 했거든요 아수라가 뫼비우스 띠를 끊어 버린거군하고요 개인적이조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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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5.02 23:15
    No. 10

    창세기전 보면 참 스토리... 이해하기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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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5.02 23:53
    No. 11

    일단 짐작을 다 제외하고 지금 나온 이야기는 베라모드가 뫼비우스의 띠를 만든 이유는 세계를 유지하고 세라자드로(혹은 다른 환생체로) 살라딘을 만나기 위해서 아닌가요?
    아수라파천무 사용시 나오는 흑태자는 그냥 서비스컷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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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10.05.03 20:29
    No. 12

    창세기전2는 뫼비우스의 우주가 아니라, 무한루프입니다.

    창세기전3.... 그거 따지고보면, 설정 및 스토리에 있어서 동인계 물건만도 못한 시리즈 외적인 물건입니다.

    돈 벌어먹는데만 급급해서 억지로 시리즈를 확장시키려한게 분명히 드러나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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