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띄가 템페스트 만들고 억지로 만든
스토리가 아닌 2때 부터 기획됬던 거네요. 전에는
그냥 억지로 맞춘거라고 알고있었는데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2에서 오딧세이 출발하는 장면이 나와서 깝놀;;;
또 찾아보니까 파트2에서 오딧세이 출발 직전에 나온
대화들을 여기서 따왔더군요. 물론 구체적인 것 까지
완벽하게 짜놨던 건 아니라는데 놀랍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뫼비우스의 띄가 템페스트 만들고 억지로 만든
스토리가 아닌 2때 부터 기획됬던 거네요. 전에는
그냥 억지로 맞춘거라고 알고있었는데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2에서 오딧세이 출발하는 장면이 나와서 깝놀;;;
또 찾아보니까 파트2에서 오딧세이 출발 직전에 나온
대화들을 여기서 따왔더군요. 물론 구체적인 것 까지
완벽하게 짜놨던 건 아니라는데 놀랍네요.
아뇨 경천님
창3파2 엔딩 볼때
베라모드가 흑태자에게 죽을때 살라딘을 떠올려요...
그거보고 살라딘=흑태자 이런 설이 또 모락모락....
그리고 살라딘 아수라파천무 쓰면 나오는 흑발의 검사가 흑태자 저하시죠.. 이게 직원들에서 나와서 그 직원 징계먹었다는 ㅎㅎㅎ
저는 이 생각 했는데요..
베라모드가 진실을 알고 했던 모든 행동은 다시 진행시켜서..
살라딘과 세라쟈드 시절로 돌아가서 사랑하고 싶어서인거 아닌가요?
흑태자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그렇게 했던 모든 이유가 지는 몸은 남자고.. 흑태자도 남자니까 다른의미의 사랑? ㄷㄷㄷ
아무튼 흑태자 저하와 시라노 전 이 두명을 ㅋㅋㅋ
흑태자가 이올린을 좋아하게 된건..
베라모드가 비공정 떨어트려서 기억상실 상태에서 G.S가 되서 만나서 잇힝~ 모드가 되었었죠.. 그리고 다시 머리 얻어맞고 흑태자가 되었다가...
배에서 크로우 팬드래건의 설화난영참이던가...아무튼 빙계 필살기로 기억 의 혼동...
그리고 잇힝...
앙그라마이뉴를 일으키는게 그 별이 폭발해서 없어져서 망하니까
영혼의검(아수라)를 타고 다시 새로운 별에 정착 그별에서 생활하다가
다시 영혼의검을 타고 넘어간다..
흑태자의 일대기 > 시라노> 샤른호스트> 살라딘> 살라딘& 베라모드> 오딧세이호 출발
이게 무한반복이지요...
뫼비우스 띠 설정은 오래동안 있었던 설정이지만 템페스트에서 싸지른 것을 수습하기위해 앙그라마이뉴를 만들면서 행성 폭팔 살라딘 미래로 이런 태크를 탄것 같은데
뫼비우스 띠라고 해도 오차가 있으며 아마 우리가 한 게임 창세기전2에서 오차가 바로 흑태자로 인한 오차인것 같더군요(이 오차는 창3부터 언금된 파트2까지 이어진 거지만요.)
베라모드는 죽으면서 흑태자에게 조금만 너가 멍청했다면 좋은 친구로 남았을 텐데 그러는거 보면 베라모드가 알고 있던 흑태자는 창세기전2의 흑태자보다 약간은 능력이 떨어 졌던 흑태자 였나 봅니다.
오차가 아마 아수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세기전2 신들도 그라마가 되면 육체가 다변하는데 흑태자 그라마로 변형을 자신의 오른팔만 그거도 칼모양으로 변환시켰으니까요.
아마 이 오차로 창세기전3 파트2 엔딩이 아수라를 중심으로 보여준거라 생각 했거든요 아수라가 뫼비우스 띠를 끊어 버린거군하고요 개인적이조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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