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잉여학(剩餘學)과 허세학(虛勢學)은 정말로 쉽습니다 ㅎㅎㅎ. 젠장..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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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제가 1년만 지나면 저것들을 배우게 되겠지요... 공대 지망생 1인...흑흐긓긓ㄱ흑흑흑
그래도 학교 졸업하고 나면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것을 느끼시게 될 거임 ㅎㅎ
그래봤자 천재들은 공부가 제일 쉽겠죠 제길
공부. 제일 쉽지는 않지만 제일 편한 건 확실합니다. 중학교 졸업한 이후로 노가다판서 지게꾼 일만 배웠는데...... 확실히 공부가 제일 편하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중학교 이후로 노가다판에서 뛰는 사람 보기 힘든 세상인데;;;;;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어른들이 말하길, "커 보니까 공부가 가장 쉬운 일이더라." ..... 나도 크면 그런 말 잘 할 수 있는데..
공부 제대로 안해서 나중에 직장 나가서 고생한 사람들이 하는 말 아닌가요? 그니까, 공부를 제대로 안 했으니까 공부가 젤 쉽게 느껴졌던 거고, 사회 나가보니까 공부 안한만큼 힘들거든요. 그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죠. 제가 볼 땐 그렇게밖에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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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다른 걱정없이 공부만 하면 되던 시절이 편하다는 거지요.
그래봐야~ 다시 돌아가면 공부 안 할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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