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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
10.05.01 19:37
조회
529

전자기학(電磁氣學)을 추천해 드립니다.

전계와 자계가 자아내는 환상적인 세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자매품, '양자역학(量子力學)'도 있습니다.

// 공대생, 특히 전자공학부나 기계공학부라면 심히 공감하실듯.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01 19:39
    No. 1

    잉여학(剩餘學)과 허세학(虛勢學)은 정말로 쉽습니다 ㅎㅎㅎ.
    젠장..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5.01 19:43
    No. 2

    하하...제가 1년만 지나면 저것들을 배우게 되겠지요...
    공대 지망생 1인...흑흐긓긓ㄱ흑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0.05.01 19:45
    No. 3

    그래도 학교 졸업하고 나면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것을 느끼시게 될 거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5.01 19:48
    No. 4

    그래봤자 천재들은 공부가 제일 쉽겠죠 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688잠수함
    작성일
    10.05.01 20:56
    No. 5

    공부. 제일 쉽지는 않지만 제일 편한 건 확실합니다.

    중학교 졸업한 이후로 노가다판서 지게꾼 일만 배웠는데...... 확실히 공부가 제일 편하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최고사령관
    작성일
    10.05.01 21:01
    No. 6

    중학교 이후로 노가다판에서 뛰는 사람 보기 힘든 세상인데;;;;;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5.01 22:15
    No. 7

    어른들이 말하길, "커 보니까 공부가 가장 쉬운 일이더라."
    .....
    나도 크면 그런 말 잘 할 수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뻘개
    작성일
    10.05.01 23:10
    No. 8

    공부 제대로 안해서 나중에 직장 나가서 고생한 사람들이 하는 말 아닌가요?

    그니까, 공부를 제대로 안 했으니까 공부가 젤 쉽게 느껴졌던 거고,
    사회 나가보니까 공부 안한만큼 힘들거든요. 그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죠. 제가 볼 땐 그렇게밖에 안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바르보사
    작성일
    10.05.01 23:44
    No. 9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다른 걱정없이 공부만 하면 되던 시절이 편하다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용선비
    작성일
    10.05.03 11:04
    No. 10

    그래봐야~
    다시 돌아가면 공부 안 할 사람들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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