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만 퍼오시면 안되죠 ;;..
지금 말한 국회의원인 이진삼이란 분이 현현고월님
말씀대로 전 육군참모총장이셨는데, 그렇다고 친다면
제대한 전 육군장성 출신이니, 현 장성들이 자신의 후배가
되는 셈이겠고.. 그렇다보니 선배가 후배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말과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 옆에 겨든 모모 의원님이 군대를 다녀오셨는가가
좀 아이러니 하더군요..a..
명백하게 자리에 어울리는 말이 아니었지요. 꺼림칙한 미필들이 수두룩한 국훼의원님들께서 계시는 자리에서 군기확립을 운운하다니... 저 어딘가 뒷자리에서는 군기가 뭐임? 먹는거임? 우걱우걱 하는 웅성거림이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상황...
이 자체가 시트콤이나 다름없지요. ㅋㅋㅋ
또한 선후배 관계가 통할 자리가 있고 아닌 자리가 있는 것을 공석에서 사적관계를 들먹이는 것도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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