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양은냄비를 끓이셨나요... 맛있겠네요 냠냠. 찌개는 맛 없어요. 국이 최고임. 국 만세. 국에다 밥 말아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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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커터!
이제 저분도 슬슬 탑에들어가서 배움을 얻을 시기군요. "여보세요. 거기 병원이죠. 여기 이상한사람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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