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1:45
    No. 1

    .......근데 이걸 왜 여기다 올리세요
    감상란이 있는데.
    그리고 2권은 단편집이고요... 말투가 좀 문제있으신 듯 저는 지금 이 감상평이 더 정신없고 내용이 없어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1:46
    No. 2

    원래 소드아트 온라인이 엄청난 장편인데 라노벨 특성상 한권에 사건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엄청 편집된 걸로 알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30 21:50
    No. 3

    넵 문호랑님 . 말투가 조금 그런가요 ^^.. 수정을 해야겠군요.
    아무튼
    감상란은... 여지껏 외국 문학이 감상란 도마 위에 올라온 적이 없어서 이것도 혹시? 하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 그리고 강호정담에 이런 소소한 감상을 올리는 건 잡히지 않는 걸로 압니다 ㅎㅎ.

    더불어 소드아트 온라인은 원래 원고 200page분량이라고 글 뒤에 써있던걸요.(아니면...) 오히려 작가가 그걸 늘린 거라고 하던데요 ㅎㅎ.
    라노벨 특성상 한 권인 건 알고 있습니다만, 한 권으로 늘리는 건데 저렇게 되는 건 확실히 그렇게 틀린 것만은 아닙니다.

    더불어 감상평이 정신 없는 건 수정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1:56
    No. 4

    200p 분량이라고 어디 나와있는지...? 지금 찾아봐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1:57
    No. 5

    ...글 옴기셔야 할 듯 그리고 네타라고 적어놓으세요. 제일 중요한게 히스클리프 정첸데 저렇게 적어놓으시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30 21:59
    No. 6

    음. 저번 주말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원고지 200page를 기준하는 공모전에서 작가가 실수로 양을 넘겨버려서 그냥 7년 정도 묵혀놓은 글이라고 써 있는데요.
    원고지 200page를 기준으로 썼다면 인간적으로 400page까지 쓰지는 않았겠죠?

    근데 저거 맞죠? :) 확인해 주실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30 21:59
    No. 7

    네 미리니름은 걸어 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2:01
    No. 8

    ..........그래서 저 내용을 줄여서 주인공과 히로인의 이야기 라던가 등의 이야기가 편집 된거죠. 지금까지 제가 했던 말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30 22:04
    No. 9

    아니요
    분명 본 서적은 350 페이지입니다.
    공모전에서 200페이지이지만 넘겼다고 하더라도 350은 넘기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줄일 건 없습니다.
    애초에 라이트 노벨을 쓸 생각이었으면 작가도 스토리를 그렇게 짜야 하겠지요.
    그렇게나 긴 장편을 작가의 임의로 한 권으로 줄여놓고서 '이건 원래 그런건데 줄여서 어쩔 수 없이 저런거임'이라고 말한다면 그건 독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라이트 노벨의 특성 상 한 권으로도 전부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써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4.30 22:47
    No. 10

    소아온은 일본의 연재 사이트 아카디아에서 엄청난 분량이 연재되었던 작품입니다. 7년동안 그냥 묵혀둔 게 아니라는 거죠. 그 중 1부인 아인클라드 편만 하더라도 상당한 분량이었고, 전격문고 편집부에서 이것을 한권으로 낼 것인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분권을 할 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축약해서 1권으로 마무리를 짓는 걸로 결정한 겁니다. 감상이야 어찌되었든 간에 정확한 사실관계는 알고 말씀하시는 게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루이네드
    작성일
    10.04.30 22:50
    No. 11

    연재시에는 16.5라는 숨겨진 장이 있었다더군요. 물론 지금이야 사라졌고(..)
    그리고 소드 아트 온라인의 경우는, 제가 연재할 때 본 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본 정보를 말하면 1부의 떡밥이 2부에서 터지고 2부의 떡밥이 3부에서 터지고 1,2,3부의 떡밥이 모여서 4부에서 터진다고 하더군요. 용량도 4부가 1,2,3부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던데요. 그래서인지 1,2,3부가 모두 4부를 위한 긴 프롤로그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상경사
    작성일
    10.05.01 01:34
    No. 12

    1권의 주인공 보정에 대한 네타-는 아래에-












    여주와 남주가 왜 마지막에 움직일 수 있었냐. 이건 2권을 보시면 예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소장하고 있는데 대략 감이 오는 그런 대목이 분명히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