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이런겁니다.
처음의 qa1님이 등장.
으음? 이거 별로인데? 크크. 아는 녀석들에게 알려줘보고 반응을 보자.
qa2님.
얼라? 얼굴이 볼로군. 놀려야지. 애들 한태 알려주자. 크크.
qa3, qa4가 등장
크크크. 심심하니 그냥 까자.
그리고 전에 문피아에 울포냥인가 좀비머시기와 같이 누군가 지옥문을 엽니다.
결론 : 운이 없었어요
힘내시길... 저 같은 경우는 색황님 같은 분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들을
유명 맛집블로그의 정보보다 더 신뢰도 높게 평가하는데요 ^^;;;
악성댓글에 기죽지 마시고 좋은 정보 계속 공유하셨으면 좋겠네요..
요새는 개인 사진 조심해서 올려야될 듯해요.. 남 까는 재미를 가진
이상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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