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쓰기가 무섭네요...

취미삼아 특기삼아 맛집 탐방을 많이합니다.

그리고 알려지진 않았지만 한두명식 들리는 맛집칼럼같은

것도 싸이블로그에 올리기도 하는데...

사진찍다가 간만에 이쁜(?) 내사진이 나와서...

올렸드만... -_-;; 뭔 드립이 이리 많은지...

왜케 뚱뚱하냐. 돼지같다..못생겼다..돈많게 생겼다..

솔직히 과체중은 아니여도 멀쭉한 키에...적당한 몸무게에서

살짝오버되는 저지만...진짜....난 이걸 보는 몇분이라도

이 맛집을 공유하고 싶어 올렸드만...

이런 드립을...우울해서 블로그 닫고.....열받아서

사진 다지워버렸습니다..

당분간 이 쇼크때매 퇴근후 저의 즐거움인~ 맛집탐방은..

훨훨~~ ㅠㅠ 무서운 세상입니다...

[서래귀검]

문피아에 연재하시는건 어떤가요? ㅎㅎ

[닐니]

...초딩이거나 중2병 환자 중 하나일 테니 그런 사람들은 무시하세요. 일일이상처받으면 더 힘들어져요;

[어린위]

문피아 연재
장르 - 퓨전 - 맛집 탐방!

[神색황魔]

적어도 그리많이 알려지지 않아...아주 보기좋은 블로그였는데...-ㅅ-한 4-5명이 이상한 드립치니까 그뒤로 다른 분들도 드립을..우울하다..ㅠ

[적안왕]

그게 이런겁니다.
처음의 qa1님이 등장.
으음? 이거 별로인데? 크크. 아는 녀석들에게 알려줘보고 반응을 보자.
qa2님.
얼라? 얼굴이 볼로군. 놀려야지. 애들 한태 알려주자. 크크.
qa3, qa4가 등장
크크크. 심심하니 그냥 까자.
그리고 전에 문피아에 울포냥인가 좀비머시기와 같이 누군가 지옥문을 엽니다.
결론 : 운이 없었어요

[호돌빵]

힘내시길... 저 같은 경우는 색황님 같은 분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들을
유명 맛집블로그의 정보보다 더 신뢰도 높게 평가하는데요 ^^;;;
악성댓글에 기죽지 마시고 좋은 정보 계속 공유하셨으면 좋겠네요..
요새는 개인 사진 조심해서 올려야될 듯해요.. 남 까는 재미를 가진
이상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요 ^^;;

[神색황魔]

싸이블로그로 오세요..저도 원래 싸이쪽 맛집블로그 들락거리다..
내가 직접가봐야지 하고부터 이렇게 맛집블로그 캐스터가 됐다는!!!!

[호돌빵]

싸이는 아예 안해서 몰랐는데
싸이에서도 그런게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