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마법사로 전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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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네요. 애인이 없다고 했을 때 "역시 그렇구나" 라고 말한다면 미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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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근데요 예담님 본명이 [최기억]이에요?
"언니 남친 있어요?" "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럼 옛날에는?" "ㄴㄴㄴㄴㄴㄴㄴㄴㄴ 한 번도 없었음." "그럼 저랑 사귀실래요?" ?!
ㅇㅅㅇ??? 아이디를 이름으로 만드신 것 같은...
처, 철벽녀...;; 사귀고 싶어도 못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철벽녀가 뭐지 ㅡ.ㅡ;
전 예담님의 철벽녀 테스트 결과가 궁금할뿐...
아아ㅏ 그렇군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강철나비 라는 출판 서적이 있어서요. 게다가 로맨스라 하니ㅎㅎ.. 아무튼 전 아이디를 본명으로 만드는 짓을 해버렸군요 (기절)
제 말실수예요. 아이디가 아니라 닉네임..
철벽녀.. 나도 검색해볼램 ㅋㅋㅋㅋㅋ
그리구 테스트해봤는데 다섯개밖에없는데ㅠㅠ
아직 임자가 안나온게지 ㅋㅋㅋㅋ 아님 예담이 눈이 높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이번에 대학 가신거 아니에요?
역시 힘들겠구나, 학교 행사에 일일이 참여하려면. 벌금이 무슨 만 원씩이나 된다니 ㅠ_ㅠ 애인은 나라도...? ㅋㅋㅋㅋㅋ
오늘 답장 못해서 쏘리ㅠㅠ난 오후 5시에 기상했거든[......] 그리고 남친이 있을거같단말은 칭찬으로 들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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