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학교 행사에 불려갔습니다. 아침 11시에 택시비까지 날려가며 가서 지금까지 있었네요. 강연자들은 말 진짜 토나올 정도로 많고..... 아 진짜 ㅡㅡ..............
2) 과 애들이 저한테 물어요.
"언니 남친 있어요?"
저는 대답합니다. "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럼 애들이 다시 말합니다. "그럼 옛날에는요?"
저는 다시 대답합니다.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한번도없었음."
애들이 하는 말
"어 언니 이상하다. 진짜로 없었어요? 있을거같은데."
소개도 안시켜주고선...........
그래놓곤 저한테 "언니 인터넷에서 철벽녀 검색해보세요"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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