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치원: 소방관. 유치원 생일잔치에 노래를 부르는데 난~난~난~땡떙땡이 될꺼야~ < 이런 노래가 있었는데 거기다 소방관을 붙였죠.
아마 그때 tv에서 소방관이 철봉같은 거 타고 내려오고 출동하는 장면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었죠...
초딩때는 기억이 안나요...
중딩때는 태권도를 다녔었고 태권도 내에서 꽤나 잘 한다는 소리를 들어서(발차기는 잘 하는데(품새는 그럭저럭) 겨루기 할 때 특정 인물(친구)랑 할 때 겁을 많이 먹어서 겁먹지 말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죠 그때 형들도 좀 있었는데 걔는 같은 나이에다 통뼈고 나는 약골이라서 걔랑 겨루기 할 때 맞으면 매우 아파서 겁먹었던. 개다가 특히 걔랑 겨루기 할 때면 항상 정강이가 부딪쳐서...(어쩔땐 정강이vs정강이. 어쩔댄 무릎vs정강이) 아파 죽을뻔한...(서로 발차기 하다가 부딪친 거라서 좀 많이 아팠죠) 태권도 사범 할 생각
고딩때는 태권도를 그만 두고(고1 들어가서 태권도에 가기가 귀찮아 졌음 게임하고 싶고 (계속) 고작 가봤자 1~2시간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관심있던 요리 때문에 요리사가 되기로 하고.
대딩떄는 현재 호텔조리학과에 다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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