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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매력은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친근함'='아줌마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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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소리 낼때는 귀엽더라고요.라디오에서
두어번 들었던거 같네요.
인기가 많아서 배철수씨의 음악캠프를 미리 듣는 팬들도 많다네요.
태연의 친친 들으려고 미리 와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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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해서 별로 던데......... 음, 제가 너무 늘씬한건가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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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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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함이 매력인데.. 감미로운 가창력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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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볼륨이 더 재밌었었는데 ㅇㅇ
제가 소시팬이긴 한데
솔직히 태연친친은 별로 재미 없었다는
청취율도 메볼이 1등 이었다는
근데 이제 메이비 하차하니까
태연이 1등 할 확률이 높겠네요
나르샤 안습 ㅠ;
나르샤는 과연 어떨지

강짱볼륨도 재밌었는데...
(메볼보다 강짱볼륨이 더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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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율은... 태연이가 단독진행하면서 친친으로... 메볼은 근데 수도권한정이라서... 따지기 힘든듯.
태연이야 뭐 팔색조 매력이쥬.. 노래잘해 귀여워 라됴도 맛깔나게 하고...
동료가수나 DJ의 평판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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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실수가 많죠.-_-;;
태연의 말실수 이른바 막말은 거의 친친에서 나온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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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기 비결

1. 외모

2. 외모

3.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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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쉐도우// 싸우자는건가....(소시팬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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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상해콘서트 전화 생중계를 듣고 있슴미다 +_+
동화 부르고 있네요 으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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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제 말이 공격적인가요?

제 의도는 태연의 여신미모 찬양이었는데.

실.쉐 <- 태연 찬양론자중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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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탱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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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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