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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10.04.18 00:34
    No. 1

    충성심은 언제나 가지고 계셔야 하는거고
    군대가서 배우는건 충성심이라고 포장된 절대적 상명하복 일뿐이에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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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4.18 00:35
    No. 2

    보신주의를 배우게 되죠;
    몸성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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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루이네드
    작성일
    10.04.18 00:35
    No. 3

    옛날에는 나라에 충성하는게 첫째, 부모님께 효도하는게 둘째라고 했는데 왠지 군대에서 죽는건 나라에 충성이라기보다는 그냥 개죽음 같으니.. (..)
    뭐 나라에 충성하기 위해서 죽는 것도 싫지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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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4.18 00:39
    No. 4

    몸 건강히 다녀오는게 첫째죠. 좋은데 배치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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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움빠
    작성일
    10.04.18 00:51
    No. 5

    저는 나라에 목숨을 바칠 수 있습니다.!
    충성심이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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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4.18 09:14
    No. 6

    나라를 위한 충성보다는 부모님을 위한 충성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4.18 11:05
    No. 7

    역사학자님 말처럼 나라를 위한 충성보다. 내가 이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무사하신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더 마음이 편할 것이고, 군 생활 하는 것에 불만이 적어질 거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淸流河
    작성일
    10.04.18 12:45
    No. 8

    원래 군대에 가면 나라가 우릴 지켜주기 때문에 우리도 나라를 위해 일할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충성심을 다졌는데, 지금에 와서 나라는 가족을 지켜주는게 아니고 가족의 등골을 다 빼먹으려는 나쁜놈으로 돌변했기에 군대가서도 충성심을 못 발휘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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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4.18 12:59
    No. 9

    안다치는 한도 내에서만 충성을 다합시다.

    동생놈 군대에서 앞니 왕창 털리고 나니 군대에선 사람을 사람취급으로 안한다는거 확실히 와닿더군요.

    어떻해서든 유야무야 덮으려고 발악하다가 헌병대 들쑤셔서 부대 초토화시키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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