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느긋하게 쉬면서

멜론 차트 틀어놓고 듣고 있는데..

가을이라서 그런지 아이돌 노래보다는 잔잔한 발라드가 순위에 많네요..

그런데..

듣다보니

호소하는 듯한 창법이 많네요..

음..

유행이 돌고도는 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요즘은 왠지 2005년도 가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래만 들어보면요..

[sunwh196..]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주로 70,80의 노래를 듣습니다 90년 대 노래는 서태지가 나온 이후의 노래는 못 듣겠더라구요 시끄러운 비트와 직설적인 가사 댄스 위주의 음악 알지도 못 하면서 내뱉는 랩음악 발라드의 소몰이 창법등 여러모로 안 맞아 90년대 초반 까지의 노래 만 듣고 있읍니다

[슬로피]

스트리밍에서 듣는 노래는 다 잘불러서 목소리가 좋은 음악을 듣게 되더군요.ㅎㅎ

[[탈퇴계정]]

때로는 감성, 때로는 아이돌을, 때로는 발라드를 ..


대부분 (땡튜브) 여가수만 찾아 듣는 다는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