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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8 루이네드
    작성일
    10.04.11 14:49
    No. 1

    수능 지문으로 전문이 나온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
    읽다보니 시험종료인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qwebtjn..
    작성일
    10.04.11 14:50
    No. 2

    너무 길다니... 너무 함축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0.04.11 14:55
    No. 3

    낡은집이란 시가 수능 지문으로 나왔었죠..
    그것도 무지 길었는데;;
    세상에서 제일 길다는 저 시는 뭐 읽는데만 수능시간 다 쓸 듯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4.11 15:07
    No. 4

    그럼 그냥 틀리고 다른 것 풀지요...그 시간에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11 15:11
    No. 5

    저건 대체 누가 무슨 뜻으로 쓴 시인가요... 뱀 르나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4.11 15:13
    No. 6

    자세한 건 네이버에 쳐보시길...
    참고로 '르나그로' 라는 프랑스 작가는 노벨 문학상도 받은 적이 있답니다 ㅎㅎ...
    저 시도 꽤나 많은 해석이 있더군요. 해석이 시 보다 몇 십배는 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4.11 15:15
    No. 7

    몇백배길어도 이상하지 않은 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옆집폐인
    작성일
    10.04.11 15:49
    No. 8

    근데 정작 작가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너무 길다'라고 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4.11 16:01
    No. 9

    흐음...그럴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4.11 16:10
    No. 10

    뱀, 너무 길다. 이 시는 나치의 히틀러를 간접적으로 깐 시라고 알려져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4.11 16:19
    No. 11

    성경에 나오는 뱀을 말한 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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