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네이버에 쳐 봤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더군요 ㅎㅎ...
뱀-르나그로
뱀,
너무 길다.
흐음, 이건 예전에 국어 쌤이 가르쳐 줬구요...
(혹시 이 것도 저작권에 위배되나염...? ㅎㅎ...)
그럼 세계에서 제일 긴 시는...
.....
너무 길어서 쓸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프랑스의 공증인이며 시인인 패트릭 유에(30)가 세상에서 가장 긴 시를 썼다고 하네요.
싯귀가 7,547개나 되는 긴 시는 세계 인권 선언문을 싯귀의 첫자로 사용했는데 994.1m짜리 직물 두루마리에 한달이 넘게 썼다고 하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긴 시로 등록됐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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