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시끄러운 소리.
옆집에 누나가 샤워하며 노래부르는데
음치다.

찬성: 0 | 반대: 0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음치아저씨의 발라드가 들려옴. 그래서 큰 '소리로 누가 노래부른다. 시끄러워'를 외쳐줬음.

저희집은 밤에 가만이 누워있다보면 드르륵-드르륵하고 문여는 소리도 다 들려요.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자려고 새벽 3~4시쯤에 누우면 옆집 사람들이 들어옵니다(ㄷㄷㄷㄷ..) 삑삑삑삑 - 덜커덩덩덩... 띠리리~ 쏴아아아... ㅇ.ㅇ;;

찬성: 0 | 반대: 0

아파트 소음은 어쩔 수 없는걸까요?
아니면 비싼 아파트들은 이런 소음이 들리지 않을까요?
제가 원래 시골 주택에서 살아서 그런지 ..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비싼 아파트는 방음재를 잘써서 안들릴꺼에요..

찬성: 0 | 반대: 0

제일~ 위층에는 소음이 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유주얼 서스펙트 추격 액션이 벌어지는 겁니다. 깊게 고민하지 마세요.
혹시나 총소리가 나거나 비명소리가 들리더라도 놀라지 마시고요.

찬성: 0 | 반대: 0

경명 그 때 과제 도와줘서 고마워어.

발표는 아직 안했고, 제출만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윗 집에서 삐끄덕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려올 때
마법사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찬성: 0 | 반대: 0

어? 이거 님아 글이었음? 글쓴이 확인을 안했더니 몰랏네.

찬성: 0 | 반대: 0

건설업체가 싸구려만 썼는지 바닥도 잘 긁히고 타일도 깨지고 여러모로 집이 짜증인데, 정말 윗층아래층 소리 다 들립니다. 더군다나 아래층 사는 아주머니가 예민해서 툭하면 인터폰으로 항의해대서... 얼마 전에는 모두 잠자리에 누워있고 아버지만 TV보고 계시는데 막 쿵쿵댄다고 인터폰 항의가... (다 누워있거나 앉아있는데 누가 뛴다는 건지)
역시 아파트는 좋은 자재를 쓴 집이어야 해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