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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22 영아의별
    작성일
    10.04.08 16:35
    No. 1

    가장 소극적인 방법에 불과하겠지만 당장 근처에 와 있는게 지방선거 투표겠죠.
    한나라당과 그곳 출신 당국자들중에도 나름 좋은 이웃이라 칭해지기 충분한 자들이 왜 없겠습니까?
    단지 당론으로 몰아가는 쪽이란게 저런 식으로 결국 위에서 이끄는 '있는 자들'의 시각에서 출발한 것이다보니 구호와 달리 숫적으로 늘 소수계층의 이익을 더 도모하는 결과만 가져오니 지지할 수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토정비결Z
    작성일
    10.04.08 16:42
    No. 2

    근데 진짜 통과한 건가요? 아니면 뭐가 우째된건지;;??
    제출만 된거 아니고 통과 다 되서 법안 짜지는건가요..?
    대체 뉴스가 없으니 알 수가..=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4.08 16:56
    No. 3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소식이 잘 없네요;; 미국에서 오바마 건보개혁안이 통과가 안되면 MB가 건보 민영화를 몰아붙일거라고 걱정하는 소리가 있었지만 어쨋든 미국에서 통과되면서 한숨돌린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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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강찬强璨
    작성일
    10.04.08 17:24
    No. 4

    안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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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강찬强璨
    작성일
    10.04.08 17:31
    No. 5

    토론마당에도 적어놓았지만,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건 의료보험 민영화가 아닌 개정 의료법입니다.
    자기네 밥그릇 깨지는 걸 우려한 의료노조에서 그걸 더러 의료보험 민영화라고 사방에서 드립치고 있습니다.

    진짜 민영화 하면 정부에 칼날 바싹 세우는 한경오에서 보도를 안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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