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애초에 2에서 끝났어야 될 스토리를 억지로 늘이니 여기저기 삐꺽대는게 당연하죠. 파트2에 와서는 창2와의 루프를 위해서 뭐가 뭔지 알 수 없기 말아먹은 기분이고; 오류의 최고봉은 알바티니와 크리스티앙 형제의 나이-_-;; 연대표대로라면 메디치는 이자벨과 결혼하기 전에 이미 애딸린 유부남이란 말이; 설정상 친모라는 말도 없지만 아니라는 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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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 이후로는 안했습니다. 전 시리즈를 다 한 친구가 창2의 좋은기억만 가지고 싶다면 하지 말라더군요 ㅋ
2 씨디는 있는데 그래픽 압박으로 안해봤는데 그렇게 재밌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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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에서 스토리가 조낸 말아먹어서 창3파2에서 그정도면 수습잘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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