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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3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28 01:50
    No. 101

    하아...
    이번 키배도 한 쪽의 정신승리로 끝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28 01:51
    No. 102

    삼절수사 님//

    그러니까 님은 나중에 얼굴이 일그러지고 피떡이 되도 괜찮다고 이야기 하시면 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28 01:54
    No. 103

    그냥 끝내면 될듯...

    아Q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28 01:55
    No. 104

    역사학자/

    그러니까 님이 나중에 저런 경우가 있더래도
    그냥 집에가서 티비나오는대로 알아들으라고 하고 돌려보내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28 01:56
    No. 105

    삼절수사//

    그럼 님은 나중에 사람 팍팍 들여보내시라니까요?

    영창행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28 01:57
    No. 106

    역사학자/
    전 이미 다녀와서 그럴일없고
    역사학자님의 경우는 기대되는군요. 그럼 여기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28 01:57
    No. 107

    정보 통제에대한 해결책이 군부대 침입밖에 없으시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런 걸로 정당화시키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28 01:59
    No. 108

    삼절수사//

    아 간단한 방법이 있네요. 지금부터 딱 24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 24시간 내에 달려가서 열심히 배를 끌어올리시던, 조사를 하시던 [확실한 원인 규명]을 가지고 오세요. 그럼 제가 고개를 끄덕여 줄께요.

    아니 그 전에 난독증 부터 치료하세요...뭡니까...사람이 쓴 글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3.28 02:05
    No. 109

    역사학자님//그건 불가할 겁니다. 애초에 자신에게 해결방법을 묻지 말라고 하시는데 무엇을 바라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28 02:07
    No. 110

    환유희 님//

    그러네요. 이미 난독증 아Q씨에게는 다른건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28 02:11
    No. 111

    저 뉴스가 사실이라는 판단하에
    오전경에 1차적으로 50여명이 부대로 인도되었습니다-
    취재진만 통제되는 상황이 부당하다 여긴것인지
    아니면 그 이후 도착한 가족과 취재진이 같이 진입통제 되는 상황인지
    판단이 되지 않으나 취재진이 통제되는 상황에 동행진입하였다고 보여집니다-
    영내 예비군안보교육관에서 설명이 나중에 진입한 사람들의 확인에
    밖이나 안이나 정보공개가 다르지않다에 분개합니다.


    자세히 시간순으로 나온 뉴스가 없으니 판단하는것조차 우습긴한데
    저 순이라면 1차적으로 들어간분들외에 늦게 도착한분들을 통제한건
    형평상 납득하기 힘듭니다 오전에 왔으니 되고 오후에 왔으니 안되고도 아니고요..취재진을 동행한 가족이 안에 있다가 나와서 취재진을 동행한거라면 무단침입도 아닙니다.
    추측성 기사는 난무한데 정작 이를 언론에 밝혀 무질서를 잡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언론출입을 막았고, 그 들은 내용이 별반 다를게 없다면 더더욱 비공개의 신빙성은 떨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28 02:14
    No. 112

    총을 겨누었던 군인들 전부 '탄창'이 존재하지 않는다로 보는게 좋겠네요. 인터넷 사진이랑 동영상을 보니까 총에 탄창은 하나도 장착이 되어 있지 않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28 02:18
    No. 113

    환유희/
    애초에 저한테 물어볼게 아니란걸 이해못하면서
    그렇게 막 갖다 붙이면 좀 우습네요.
    말섞기싫으니깐 오해할만한 댓글은 자제해주십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송난호
    작성일
    10.03.28 02:35
    No. 114

    잉여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3.28 02:43
    No. 115

    폭도가 아니고 사정이 있는 유족이면 당연히 군부대에 무단침입해도 되는게 아닙니다.

    반론을 제기하셨으면 그에 따른 해결책도 당연히 제시주셨어야죠.

    그거슨 잘못되었어 → 그렇다면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 그걸 나한테 왜 묻는건데?

    생계형범죄가 정상참작되어서 형이 감량되거나 유보되는거지, 죄 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닌것처럼 아무리 사정이 있다손 쳐도 유족들의 행위는 당연히 나쁜겁니다.

    그러므로 폭도들이 군부대를 습격한 것에 비해서 경중을 낮게 쳐줄 수는 있을지언정 잘못한 것이 아니다 라는건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적검초일
    작성일
    10.03.28 02:56
    No. 116

    예전에 유영철사건때 할머니에게 발길질한 경찰이 욕 엄청 먹은적있었죠

    근데 그게 욕먹을게 아닌게 그때 할머니가 우산으로 유영철을 찌르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피의자로 인도하는 과정에서 기자들과 많은 사람들에 둘러쌓여있던 경찰은 누군가 흉기인지도 모를 것으로 다가와 찌르려는데 막을수 밖에 없었죠 그럼 그 할머니가 잘못한 것이냐?아뇨 심정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가죠 자기 딸 죽인 살인마한테 무슨 일이든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그럼 경찰은?당연히 해야될 일이었습니다. 괜히 욕 먹은거지요

    이번 일도 당연히 군인으로써는 군부대에 들어온 사람들을 막는 상황이었고 결코 잘못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건 유가족의 심정과는 별개의 사안이니까요

    그리고 여기서 원칙 원칙 하시는데 정담에서는 서로 인신공격하는거 아니었지 않습니까?서로 난독증 쩐다고 하면서 원칙은 무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03.28 02:59
    No. 117

    유가족입장을 생각할 때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인은 그거에 상관없이 막아야하죠. 경우에 따라 발포를 했어도 도의적 책임은 물을지언정 법적인 책임은 물을 수 없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히미정
    작성일
    10.03.28 03:24
    No. 118

    삼절수사 저님 정신승리법 매우 위엄있네
    사람이 말을해도 한쪽 귀로만 들으시니
    뭐가 눈에 보일리가 있나

    뭘 설명하고 뭘 언론에 밝혀요??
    침몰한지 아직 하루도 안됬는데
    원인 규명은 커녕 아직 밝혀진 것도 몇개 없을텐데
    그거 벌써부터 내뱉었다가 나중에 틀리면 뭔일생기라고요?
    이래도 까이고 저래도 까이는게 군인이지

    군인을 경찰로 알고계시나봐요?
    자위대도아니고 아이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28 03:46
    No. 119

    <a href=http://news.nate.com/view/20100328n00014
    target=_blank>http://news.nate.com/view/20100328n00014
    </a>

    안에 취재진이 없자 동행한거네요.
    무단침입드립 총드립 초병드립은 그만치시죠
    그리고 아큐드립도요 ^_^

    그리고 환유희님
    그거슨 잘못되었어 → 그렇다면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 그걸 나한테 왜 묻는건데?
    지금 제말이 저걸로 보이면 좀 딸린다고밖에 안보이거든요
    유가족을 저렇게 대하는건 잘못되었어-일반인을 다룰때같이 하던 그런 상황이 아니야-왜 그걸 똑같이 처리해야돼? 이말같이 안보여요?
    몇번이나 유가족, 피해자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님 포함해서 몇몇분들은 민간인, 군중등으로 일반화 시켜서 대하더군요?
    유족의 행동이 나쁘다 하더라도 "그"누구보다도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고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보장받아야하지만 제공자측에서 일방적으로 행동했고 분노표출을 단적으로 처벌할수도 없는거죠.

    참 원칙 좋아하는분들 많으세요
    그런거 좋아하는분들 아는데
    하나는 나치고 하나는 광주폭동이라고 부르는 분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10.03.28 07:31
    No. 120

    둘다 입장이 이해갑니다.
    군인 입장에서는 분단 국가에 전시 상황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돌아가는 대한민국 군대 분위기 특성상 부대 통제는 기본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고.
    사회인 입장에서는 군대가 있는 목적이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인데 신원이 명확한 사람들에게 꼭 총을 겨눠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 수 밖에 없고.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인게 당연하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어서다
    작성일
    10.03.28 08:23
    No. 121

    삼절수사님 같은 생각들을 하시는분들때문에 초병들이 시민들한테 두드려맞고 총뺏기고 하는 사건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북과 대치중이고 젊은 남성들이 군대에 가서 나라를 지켜야 하는 상황입니다. 예외를 인정하고 원리원칙을 지키지 않고 훈련들을 하여 사고가 발생하였을때 대처를 잘 못해서 일이 커지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는 경우를 상기하신다면 원리원칙의 중요성을 절감하실 겁니다. 더군다나 전후방을 막론하고 군인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 항상 원리원칙을 지킬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저경우는 초병이 잘못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3.28 09:32
    No. 122

    이건 뭐... 군인들이 잘못 안했다고 해도 군인들이 욕 먹을 수는 있는겁니다. 정당방위라고 해도 감정적으로 과잉상태가 된 국민들이 여러분처럼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만 볼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군당국의 대처가 엿 같았던 상황인데 욕할 수는 있지요, 당연히. 욕하는 게 정당하다고는 생각 안해도 그런 상황을 이해해줄 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으뉴
    작성일
    10.03.28 14:22
    No. 123

    이젠 머 그냥 군인들 죄없다고 하니까 나치 이따구로 몰아가시네
    자기만 정의고 자기만 잘나셧나요 ???

    이건 전쟁과 관련된 거에요 ^^
    님 말처럼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란 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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