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05&newsid=20100327204510062&p=newsis
헐 실종 군인 가족에게 총겨누다 흥분한 가족들에게 포위되자 대위만 남기고 탈출 대위는 다굴
사병을 이끌고 온 최모 대위는 "왜 총을 겨눴냐"는 실종가족들의 추궁에 처음에는 "지나가는 길이었다"고 해명하다 거친 추궁에 당황하면서 도망치듯 현장에서 달아났다.
"지나가는 길이었다"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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