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를 보고 - 돌아온 하하편-

노홍철이 진짜 웃기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강변분노 아 진짜 빵 터진..

남의 불행을 보면서 이리 즐거워할줄이야..

유재석의 찌르는 한마디도 멋졌고

정준하와 아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 아 맞다 정형돈..

이름이 생각안날줄이야 ㅋㅋ;;;

이 둘 캐릭터 열전도 그냥 어느새 자연스레 받아들여진 거라

좀 무섭긴 했습니다.

초인종 누르면 바보연기 시작 아....

그리고 받아주는 유재석의 존재와

아나운서,박수홍,신동엽 핑계의 쩜오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하가 그다지 없어도 상관없겠는데요..

변화라는 측면에서는 괜찮을듯..

이러다가 2년뒤에 잔진 받아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p.s 김종민 데려올때는 화려하게 지르고 어느새 비중없어져..

     낙동강 오리알 되어버린 김종민은 하하가 참 부럽겠...

     강호동이였으면 그냥 떡 먹고 끝내겠는데 유재석은

     데리고 돌아댕기고 ㅋㅋㅋㅋ

[虛空亂舞]

하하... 버려도 될듯.

[悲戀歌]

그 콘서트 이후로 비호감.;;;ㅋㅋ
확실히 현재 하하 없어도 재밌었기 때문에.;;;; 없어도 될 듯,ㅋ

[리안토니오]

그래도 무한도전 올드팬들중 기다리던 사람들도 있을테니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하하는 데리고 다녀야할거 같아요.

[LoveF3]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시상[是想]]

제대로 비호감

아... 이제 볼 예능은 남자의 자격뿐인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