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니 환생이니 그런거 없어도 그냥 소소하게 과장없이 쓰면 되는데...
요즘은 환생이나 전생 없으면 글이 안되는 듯.
전 좌백이후 장영훈의 글을 재미 있게 봤지만은 그 글도 못 벗어 나더군요.
요즘 네이버에 연재하는 글도 한두번은 넘어가도 계속 해서 농담따먹기라 이제는 식상하더군요.
무슨 운명이니 뭐니 그런거 말고 무공의 화려함 없이 이전에 없었던 소소한 작은 얘기를 풀어 나가면 될터인데 ...참...장르의 작가 한계인가 합니다. 요즘은.
제발 환생이니 뭐니 이런거 없이 못쓰나요?
그것 밖에 안됩니까 ? 글로 먹고 사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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