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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3 도레미파
작성
23.06.30 16:40
조회
322

너님덜 써서 돈 많이 벌길!

돈 덩어리야! ㅋㅋ


Comment ' 4

  •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3.06.30 20:39
    No. 1

    근데 신입 작가들 만큼은 좋은 소재를 사용하기 전에 양판소로 연습을 해야 한다고봄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3.06.30 21:43
    No. 2

    내가 개쩌는 소설 썼는데 양판소 공식 안따랐다고 그누구도 관심을 주지않았다...참고로 난 양판소 그딴건 수준낮아서 안본다 웹소설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안읽어서 모른다 그래도 내가 쓴글은 개쩌는 글이다 왜냐? 내 가족이 보고 개쩌는 글이라고 했으니깐...그래서 공모전에 나가서 글을 올려봤다 느슨한 웹소설계에 긴장감을 주기위해서 ...하지만 결과는 처참...추천글도 쓰고 어그로끈다고 악플단 사람과 정담에서 싸움도 해보고 그랬지만 그누구도 관심을 안줌...이건 내잘못이 아니다 내가쓴 수준높은 글을 이해못하는 독자들의 잘못이다...라고 아직도 생각하고있나보네

    찬성: 14 | 반대: 4

  • 작성자
    Lv.98 念願客
    작성일
    23.07.02 14:03
    No. 3

    양판소급조차도 못 쓰는 주제에 양판소 타령하기는ㅋ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23.07.05 14:53
    No. 4

    양판소 이야기는 대여점 시절에도 늘 존재했었죠.

    어쩔 수 없는 게, 서점 판매용 장르소설이 주류인 세상이 아닌 다음에는
    대여점이나, 현재의 인터넷 웹소설 시장에서의 장르소설은 대량생산이 필수입니다.

    그 물량을 양판소가 아니면 감당을 못해요.

    가령 만화가게 시절 때에도 공장제 만화라는 게 있었는데, 결국 일본제 수입 만화나(어둠의 경로든 정식 경로든) 소수의 서점용 (국산) 출간 만화로는 소비자의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기에 등장했던 방식, 장르? 였죠.

    사실 따지고 보면 일상용품도 그렇죠. 하나에 몇십, 몇 백만원 짜리 고급 그릇도 있는 반면에
    하나에 천원 짜리 다이소제도 있는 거고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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