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 삭제했다고 징징대는사람들에게 나도 비슷한 말을 항상 댓글에 달았음 재미없으면 그냥 선삭하고 뒤로가기 눌러라 댓글달시간에 댓글로 욕하고 지적할 시간에 그냥 재밌는소설이나 찾아서 읽어라...왜 재미없다고 그러면서 계속봐가며 댓글로 지적하고 작가를 이겨먹으려 하고 작가의 설정이 맘에안드니 내가 말하는대로 하라고 그러는건지...글쓸 자신없어서 독자가 되는건데 지가 뭐 되는것마냥 왜 작가에게 지적질을하고 그게싫어서 작가가 삭제를했다고 여기다 글올리면서 징징대고...댓글은 작가의 단점을 지적하고 맘에안드는거 적으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원래 댓글용도는 작가가 혼자 글쓸때 응원하는 댓글보며 힐링해서 다시 더 좋은 글을 쓰라고 댓글창을 달아둔거였음...근데 어느순간 그러니깐 편당100원 유료로 된 순간 댓글창은 감정쓰레기를 배출하는 도구가 된거같음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여케릭을 안죽이고 계속 나온다고 빨리 다 죽이라는 이딴 쓰레기 댓글들이 넘쳐나기 시작함...특히 하차요 별로네 전 여기까지...이러면서 꼭 똥싼 흔적을 남기려고 함...재밌게 보는사람과 작가를 엿먹이는 행동임 삭제될만하니깐 삭제한거고 차단당할만하니 당한건데 그게 또 불만이라고 졸라 징징대면서 나좀 공감해달라고...ㅋㅋㅋ 글을 비판하고싶으면 비평란가서 하세요 댓글로 똥싸지르지말고 내가 그래서 재밌게 보는글은 댓글창을 안보고 읽음 이번에 바뀌면서 댓글이 보여서 짜증나긴하지만...무료연재소설 에다가도 개 똥같은 댓글달면서 지적질 하는것들은 대체 얼마나 자의식과잉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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