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 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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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먼저 구상을 한 뒤 쓰면 편할...지도?
저도 그랬는데, 일단 한 번 글을 쓰면 수정하지 않고, 스토리 플롯을 미리 짜놓는 것으로 해결 봅니다. 아니면 컴퓨터에서 떠나 펜과 노트를 앞에 두고 생각하죠.
글을 잘 안써서 모르겠지만 그냥 그럴때는 잠시 머리좀 식히시는게 어떨런지 어차피 안잡히는 글 잡고있어봐야 잘 써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흐으으, 시놉시스 같은 것을 써놓지 않고 즉석에서 써내려가는 우민은 슬피 웁니다.
존경하는형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문피아 회원님 // 그렇게 하다보니 글쓰기 최고의 시간이라는 겨울방학과 봄방학에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겨우 쓰다가 쓰다가 또 지워버리고 한 달 동안 버엉-
그런 단점이 있군요,그나저나 정말 그렇게 부를줄은
전 시놉시스 다 짜고 써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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