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낄낄 그게 현실인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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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 여동생같은 존재를.. 남의 떡이 더 '맛있어'보인다 라고 하다니.. 나참 정말 세상 종말론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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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문턱/ 왠 세계 종말론? 그리고 그냥 속담에 비유하신건데 비꼬는 건 좀 아닌 듯 싶네요
하아... 속이 쓰리구나.
앜 죄송. 제가 놀랏나보네요
요즘 정담 왜이럼 -_-;
야채한아름님// 모든 것의 중앙에는 내가 있죠 'ㅅ'b
악의 축인가!
황혼의문턱// 그렇게 해석되는겁니까!? 생각 없이 썼던게 그렇게 해석되는건가요!? 모두가 황혼님 말씀에 동조하셨다면 제가 변태되는건 시간문제...무섭구나..
외톨이님//아 예 자랑스러우시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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