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처음 보면 비싸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책 한권당 4000원을 아낀다고 생각하면, 75권만 읽으면 본전(30만원)을 찾을 수 있군요. 물론 종이책을 직접 소유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100권 정도면 본전을 뽑는다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영어 원서를 종종 읽는 저로서는, 원서 구매대행비에 비해 턱없이 싼 가격에 제대로 된(외국 사이트는 정말 그럴듯한 전자책을 만들어 팔지요) 원서를 볼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어서 교보에서 파는 쓰레기 말고 좀 제대로 된 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비스킷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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