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맨처음 온 강호정담은 흑마법사가 판을 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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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병아리, 휴케바인 경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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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란도..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물갈이가 됩니다. 탈퇴하던지, 눈팅족으로 돌아가던지.. 아무튼 운영진의 처사를 보면 장기간 활동하기는 힘들죠
아 노란 병아리님 생각나네요,,, 내가 고딩때 활동하시던,,, 지금은 어인 내가 군대를 전역한,,
노란병아리님은 네이버 블로거 활동 하세요~ ^^
물론 얼마동안 동안 정담이 정겨운 적은 있었지만 오랬동안(일년정도) 지속되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고무림에서부터 시작하여 정담에 오랫동안 코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있었으니까요. 지금도 이런 사태 이후 다시 정이 있는 담이 될까라 보는데요.
그때도 시끄러웠어요. 지난 추억은 아름다워 보이는 거죠. ㅎ
저는 올 때마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어 있어 언제나 평화로운 모습만 보고있습니다.
대신 그때는 시발(내지는 약간 수정한 쉬벌 슈발 이런 말), 새끼, 졸라 등등의 말은 보기 힘들었죠. 그런 부분은 그때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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