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밑의 김진환님이 옳다는 건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일이지만 누구나 김진환님처럼 옳게 처신하는 게 아니니.. 다른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의 저작권을 준수하라고 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누구라도
외국에서 한국 소설 텍본 받아 읽는 사람을 경멸하는 수준 <<<< 한국에서 한국 소설 텍본 받아 읽는 사람 경멸하는 수준
일테니까요. '최소한의 기준' 이라고 할만한 건 도저히 정할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냥 항상 저작권 준수를 권장하고.. 국내 저작권 존중부터 천천히 시작해 해외 저작권 존중까지 나아가는 것이 지금 내릴 수 있는 답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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