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요...비단 소설뿐만 아니라, 게임은 뭐........ 돈내고 직접 사는 사람이 병X취급 당하는 세상이에요... 주위 놈들이 한다는 소리가
"왜 게임을 돈내고 삼? 아깝게.."
"그래도 내가 유일하게 돈내고 하는 게임은 블리자드꺼. 가치가 있거든."
싸우기도 그렇고...그냥 넘겼죠.... 소설? 말할것도 없죠..대여점에서 빌리면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소설은 그저 논쟁도 없이 당연히 다운받더군요. 막 못 받으면 욕하고....뭔가 거꾸로 돌아가는 사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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