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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차카
    작성일
    10.03.09 01:44
    No. 1

    게시판의 용도따위는 예전부터 안드로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시커님
    작성일
    10.03.09 01:44
    No. 2

    토론마당이나 핫 이슈 쪽도 아닐 듯하고, 논단도 아니고,
    정담에 있을만한 글일 수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카
    작성일
    10.03.09 01:47
    No. 3

    아 참고로 비평란은 작가들이 하고싶은 말을 올리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3.09 01:49
    No. 4

    금강님의 생각을 들어보니 어느 정도 이해하겠더라고요.

    분명 따로따로 봤을 때는 어울리지는 않죠. 그렇다고 각 글에 대해서 감상란, 비평란, 강호정담, 토론마당으로 쪼개버리면 그 흐름을 놓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흐름을 위해서 어느 한 곳에 위치시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이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따로 놓고 봤을 때는 분명 이상하지만요. 흐름을 놓고 봤을 때는 가장 적합한 곳이 비평란으로 몰아 놓는거라고 생각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雪花滿開
    작성일
    10.03.09 02:37
    No. 5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금강님의 글을 읽어보 별 설득력 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운영진 입장도 아니고 개인적 입장에서 고충이 있다고 쓰고 이해해 달라고 쓴 글에 얼마나 납득을 할수 있을지도 의문시 될 뿐더러, 글의 내용도 사건이나 문제 해결의 의지는 찾아 볼 수 없고 현상 유지를 옹호하고 받아들이라는 것 뿐이더군요.
    물론 주인장이 그렇게 말하는데 누가 토를 달겠습니까만 그래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회원들을 설득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뭐 리더십과 지도력, 자성하는 마음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뚝딱 생기는 것은 아니니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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