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글이 맞나요?
본문을 보면 장르소설에 관해서는 전혀 나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작가에 대한 비평은 작가가 쓴 소설과 연관지어서 쓰여지는게 보통이라고 보아 왔습니다.
분명 소설에 관해 쓴것도 아니요, 작가의 이름이 등장했지만 작가의 소설과 매칭된것도 없고 그저 금강님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피력한것 뿐이다라는 생각만 듭니다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평글이 맞나요?
본문을 보면 장르소설에 관해서는 전혀 나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작가에 대한 비평은 작가가 쓴 소설과 연관지어서 쓰여지는게 보통이라고 보아 왔습니다.
분명 소설에 관해 쓴것도 아니요, 작가의 이름이 등장했지만 작가의 소설과 매칭된것도 없고 그저 금강님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피력한것 뿐이다라는 생각만 듭니다만..........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금강님의 글을 읽어보 별 설득력 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운영진 입장도 아니고 개인적 입장에서 고충이 있다고 쓰고 이해해 달라고 쓴 글에 얼마나 납득을 할수 있을지도 의문시 될 뿐더러, 글의 내용도 사건이나 문제 해결의 의지는 찾아 볼 수 없고 현상 유지를 옹호하고 받아들이라는 것 뿐이더군요.
물론 주인장이 그렇게 말하는데 누가 토를 달겠습니까만 그래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회원들을 설득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뭐 리더십과 지도력, 자성하는 마음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뚝딱 생기는 것은 아니니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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