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elkait님//저도 처음엔 상당히 충격을 먹었던것이, 예전부터 공지는 금강님이 쓰셨다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비논리적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야 금강님이 꽤나 비논리적인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_-; 이런 사건이 다섯번 터져도 무엇하나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좋은 반증이겠고.
예전에 감상란에 '네타하지마라' 라고 하시면서, '책 팔리지 않게 저주하는 거냐. 삭제하겠다' 라고도 하셨죠. 그때 다른 분들이 '네타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데, 그렇게 삭제한다고 하면 어떻게하냐.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달라' 라고 하니 금강님께서 '네타의 기준은 주관적인 것이니 가이드라인은 없다' .....라는 말도 안되는 비논리도 보여주신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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