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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5

  • 작성자
    쿠쿠리v2.0
    작성일
    10.03.02 18:47
    No. 1

    흠...차라리 나무포라고 하는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8:47
    No. 2

    다 좋은데 말입니다. 정담에만 안올라오면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테디베어
    작성일
    10.03.02 18:47
    No. 3

    나무시체 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8:47
    No. 4

    일부로 비평란에 안가고 있는데, 그 의미가 없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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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02 18:58
    No. 5

    지뢰작을 지뢰작이라 하는게 문제입니까? 아니면 제가 글을 썼다는게 문제입니까? 거참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리플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01
    No. 6

    순백의사신님// 별로 순백의 사신님이 이 글을 써서 그런게 아니지 말입니다. 다만 근래에 올리시는 글들이 작품의 질이라던지, 지뢰작이라던지, 배틀이라던지 해서 말입니다. 딱히 순백의 사신님에게 악감정을 가진것도 아닌데, 제가 뭐 때문에 그렇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03
    No. 7

    순백의사신님// 아래의 글은 아래의 글 지금의 글은 지금의 글입니다. 전 시크한 도시의 남자거든요. 참고로 절대 거짓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10.03.02 19:03
    No. 8

    두분 싸우시려면 쪽지로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04
    No. 9

    길치백곰님// 안싸워요......절대 안싸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10.03.02 19:06
    No. 10

    그리고 객관적으로 보기에 순백의사신님 요즘 많이 까칠해지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3.02 19:06
    No. 11

    제가 보기에 운영님 말투는 사람 속을 살살 긁는 말투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08
    No. 12

    임창규님// .....아니 저기 위에 시크한 도시의 남자는 남의 속을 긁을려고 작성한 문장이 아닙니다. 진짠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10.03.02 19:08
    No. 13

    결론적으로 두 분 다 잘못 있으시니 잘잘못 그만 따져주세요.
    정담란에서 화기애애 샤방~ 하지는 못할 망정 서로 얼굴을 부끄~ 하면서 붉히면 뭐가 됩니까?!

    ....아니, BL 떠오르면 안 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10
    No. 14

    길치백곰님// 지져스....BL이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3.02 19:11
    No. 15

    오오 좋은 ㄷ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02 19:12
    No. 16

    저도 요즘 많이 까칠해졌다는 걸 인정합니다. 자중하려고 하지만 쉽게는 안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3.02 19:27
    No. 17

    앞으로 비엘백곰님이라고 불러드리겠 으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0.03.02 19:34
    No. 18

    저... BL이 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02 19:38
    No. 19

    플라워 님//

    Boys Love

    즉, 소년과 소년이 사랑한다는 뜻이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3.02 19:41
    No. 20

    소년과 소년이 사랑한다고 좋아하시는 남성 분들, 여성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그들은 곧 중년이 될 테지요! 할아버지도 되실 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0.03.02 19:44
    No. 21

    그 그렇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3.02 19:45
    No. 22

    빵꾸똥꾸는 어떠세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02 19:55
    No. 23

    빵꾸똥꾸가 어디서 나온 대사였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오토군
    작성일
    10.03.02 20:08
    No. 24

    집어던지고 싶다는 의미로 '투척병기'라고 하던가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3.02 22:13
    No. 25

    하이킥에서 하는 말이죠. 이 빵꾸똥꾸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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