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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
10.03.02 18:45
조회
766

이거 어떨까요? 지뢰작이라는 단어대신에 나무 시체.

예를 들어서.... '이 소설은 너무 개연성 빵꾸에 납득이 안될정도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이건 단순한 나무 시체 잖아요!'

어떤가요?(...)

자매품으로 잉크가 뭍은 나무 시체가 있습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쿠쿠리v2.0
    작성일
    10.03.02 18:47
    No. 1

    흠...차라리 나무포라고 하는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8:47
    No. 2

    다 좋은데 말입니다. 정담에만 안올라오면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테디베어
    작성일
    10.03.02 18:47
    No. 3

    나무시체 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8:47
    No. 4

    일부로 비평란에 안가고 있는데, 그 의미가 없네요.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02 18:58
    No. 5

    지뢰작을 지뢰작이라 하는게 문제입니까? 아니면 제가 글을 썼다는게 문제입니까? 거참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리플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01
    No. 6

    순백의사신님// 별로 순백의 사신님이 이 글을 써서 그런게 아니지 말입니다. 다만 근래에 올리시는 글들이 작품의 질이라던지, 지뢰작이라던지, 배틀이라던지 해서 말입니다. 딱히 순백의 사신님에게 악감정을 가진것도 아닌데, 제가 뭐 때문에 그렇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03
    No. 7

    순백의사신님// 아래의 글은 아래의 글 지금의 글은 지금의 글입니다. 전 시크한 도시의 남자거든요. 참고로 절대 거짓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10.03.02 19:03
    No. 8

    두분 싸우시려면 쪽지로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04
    No. 9

    길치백곰님// 안싸워요......절대 안싸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10.03.02 19:06
    No. 10

    그리고 객관적으로 보기에 순백의사신님 요즘 많이 까칠해지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3.02 19:06
    No. 11

    제가 보기에 운영님 말투는 사람 속을 살살 긁는 말투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08
    No. 12

    임창규님// .....아니 저기 위에 시크한 도시의 남자는 남의 속을 긁을려고 작성한 문장이 아닙니다. 진짠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10.03.02 19:08
    No. 13

    결론적으로 두 분 다 잘못 있으시니 잘잘못 그만 따져주세요.
    정담란에서 화기애애 샤방~ 하지는 못할 망정 서로 얼굴을 부끄~ 하면서 붉히면 뭐가 됩니까?!

    ....아니, BL 떠오르면 안 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3.02 19:10
    No. 14

    길치백곰님// 지져스....BL이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3.02 19:11
    No. 15

    오오 좋은 ㄷ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02 19:12
    No. 16

    저도 요즘 많이 까칠해졌다는 걸 인정합니다. 자중하려고 하지만 쉽게는 안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3.02 19:27
    No. 17

    앞으로 비엘백곰님이라고 불러드리겠 으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0.03.02 19:34
    No. 18

    저... BL이 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02 19:38
    No. 19

    플라워 님//

    Boys Love

    즉, 소년과 소년이 사랑한다는 뜻이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3.02 19:41
    No. 20

    소년과 소년이 사랑한다고 좋아하시는 남성 분들, 여성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그들은 곧 중년이 될 테지요! 할아버지도 되실 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0.03.02 19:44
    No. 21

    그 그렇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3.02 19:45
    No. 22

    빵꾸똥꾸는 어떠세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02 19:55
    No. 23

    빵꾸똥꾸가 어디서 나온 대사였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오토군
    작성일
    10.03.02 20:08
    No. 24

    집어던지고 싶다는 의미로 '투척병기'라고 하던가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3.02 22:13
    No. 25

    하이킥에서 하는 말이죠. 이 빵꾸똥꾸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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