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발라드도 좋지만 댄스음악이 듣고 싶은데.. 예부터 지금까지 들을만한 댄스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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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예전이 그리운 법이죠. 고3인 저도 예전이 그립습니다(한 초등학교때쯤?) 아마 나중에 어른이 되면 지금을 그리워하겠지요 생각해보니 사람은 언제나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사는것 같네요 돌아올 순 없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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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서태지가 잘 나갈 당시에 김수희씨의 트로트 노래가 1등한 적이 있죠. 그 때는 지금 보다 더 다양한 노래가 사랑받았습니다.
그렇게...한살한살 더 먹어 가는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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