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1년이면 졸업이라 씁쓸하군요. 저희 학교도 운동장에 잔디를 깔았는데 2달쓰고 전 졸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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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3때 급식소 짓는다고 학교에서 시켜서 자재날랐음... 정작 우린 급식소는 구경도 못했지요 ㅋ
그래도 졸업하기 전에 생긴게 어디에요.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제가 다닐때는 남중이었다가 졸업하니까 공학으로ㅡ,.ㅡ
홍천님 한테는 무척이나 죄송스런 말인데.. 윗글을 읽고 문득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가 떠올라버렸어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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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만 드셨군요<<
개인적으로 제가 다니던 학교는 도시락.. 즉 외부업체였을때가 더 맛있었습니다.;; 덴장.ㅠㅠ
흐음. 그런데 말이죠. 급식소 지어도 날건 납니다. 먼산. 덤. 그런데 나중 가면 이거 시원찮아집니다.
저희는 급식소 직영으로 바꾸면서 리모델링까지 하더군요...ㄷㄷㄷ
자료필요// 아마도 친구 집에서 자주 유통기한이 지난 샌드위치를 먹고 설사한 경험이 많아 위장의 내구도가 상승한 덕분인 듯 합니다.
저만 그걸 떠올린게 아니군요. 하지만 홍천님은 바보가 아니니 상관없어요. 근데 왠지 누군가 날 노려보고 있는 느낌인데..아악 홍...홍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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