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압박감은 절대 줄어 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올라가는건 심적으로 부담이 덜하지만 올라가서 내려온다고 생각할 때 그 심적부담은 엄청나죠.
대부분의 피켜스케이터들은 올림픽에서 금매달 따면 공식적인 선수 생활은 그만 했었는데... 김연아 선수는 다를려나...
미쉘 콴이 3번 올림픽에서 3번다 다른 선수에게 금메달을 내주었죠. 그들은 다 바로 은퇴... 어찌 보면 현명한 선택이였을지도 모르는 거죠. 정상에서 은퇴를 했으니... 영원한 승자...
김연아 선수가 항상 마오나 다른 경쟁자를 이길 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그냥 탑일때 물러나면 다른 경쟁자들을 신경쓸 필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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