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제가 볼때는 선거를 하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만... 물론 국민성이 그것을 받쳐줄수 있느냐 없느냐겠지요.
솔직히 법은 공정도 해야하지만 그 시대 맞게 사용되어야 하고, 그 법 아래 있는 사람들이 납득이 가게 사용되야되는데... 사법고시만 주구장창 외워서 (워 외우는 거 외에도 논리도 공부하지만...) 내놓은 저 한심한 판사들을 제어하는게 바로 국민이어야 합다고 봅니다. 가장 민주적이죠.
물론 국민이 떨어지면 작금의 정치판이 사법계에도 일어 날수 있겠지만...
한국의 사법계에 대해 가장 이해되지 않는게 모두가 다 선후배니... 지들끼리는 잘 해주죠. 이번에 부천 사건에 한떄 대법원에 대쪽이라는 인간의 친척이 연루되 아주 개 지랄 맞은 판결이 나온걸로 아는데요. 선후배끼리 서로 위해주는거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선서해서 저런 병맛 판사는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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