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100225093524130&p=mk
이런 거 아닐까요?
구디스 판사는 "당신은 괴물이 아니라고 항변하지만 그러나 당신은 어린 아이까지 해친 짐승이었다"고 꾸짖으면서 "당신은 악마이며, 사회적 병폐이며, 아주 폭력적인 범죄인이다"고 훈시했다.
저 정말 사람은 사랑할 자신이 있는데...
짐승을 사랑할 자신이 없네요.
근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짐승도 사랑하는 관대한 작자들이라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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