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글 이대로 yes24쪽 관리자메일로 보이면 태도가 달라질듯 ㅋ... 전 아무이유 없이 인터파크...(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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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라딘 쓰고 있습니다만 다른 서점은 써본적은 없어서 비교하긴 힘드네요. 단지 알라딘 쓰면서 배송관련문제로 골머리 앓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닝365가 11번가로 합병되면서 11번가 BOOK 코너만 쓰고 있네요. 예스24는 적립포인트를 1원 단위로 쓰기가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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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라딘 씁니다... 다른 곳은 쓰질 않아서.. 북새통도 잘 오기는 하더군요
인터넷서점 이용할때 부터 YES24만 썻는데 많이 힘드네요, 콜센터는 아마도 아웃소싱이겠죠 뭐 , 쩝 관리자한테 메일 보내볼까나~
네, 직접 YES24로 접촉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그래도 콜센터 직원 나름 괜찮던데 운이 안좋으셨나보네요...
예전에 yes24로 학교로 주문했는데 택배회사가 원래대로면 토요일에 배송이 와야 되는데 안오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봤더니, 토요일엔 학교에 학생들이 안오니 배송하지 않았다는 X소리나 해대더군요-_-
택배사가 문제죠..음. 저는 예스24 서비스 만족하니...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다른동에 배달하는 택배기사가 일부로 가는건 힘들껄요... 도는 구역이 정해져있는데.... 한개때문에 이탈할 경우... 다른배송물건 꼬임니다.... (그리고 그물건 하나떄문에 회사로 되돌아가는건 말도 안되는소리..) 한두개 배송하는것도 아니고 수십,수백개를 배송해야 되는데... 어쩔수 없죠.......
알라딘...좋습니다.
알라딘만 써봤지만 배송 늦게 온다거나 한 적은 없어요.
알라딘하고 예스24 택배회사 같은 곳입니다.
그 직원 이름 말씀해주시면 바로 메일 보내드릴게요 ㅋ
좀 다른 얘기지만 전에 ebay에서 물품을 많이 주문한 적이 있는데 우체국 직원이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리 해외우편이 많이오냐더군요-_- 굉장히 불쾌해서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사과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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