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청룡열차 탔는데 제가 좀 마른편인지라 (167/50) 앞에 가방같은걸 놓고 탔더니 안전장치가 덜렁거려서 제 몸이 붕붕 뜨더군요 .........ㅈㅁㄷ라조ㅓㅣㄹ몾ㄹ 악몽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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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은 뒷자리 바이킹은 앞뒤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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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 뒷자리는 그저 충격과 공포
바이킹 초등학생때 뒷자리 타고 느낀점. '움직이기 귀찮군.' 뒷자리가 무섭다해서 뒷자리에 탓지만 움직이기 귀찮던 기억이
파에톤인가 타봤는데 3시간 기다리고 일분? 그것도 못탄 것 같아서 진짜 허무했어요. 갈아엎을뻔했지요.
전 아주 쪼그만한 꼬마였을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는 모 바이킹을 타고 요새는 아무렇지도 않게 탑니다만은 한동안 충격과 공포를 맛보았던...
전 어릴때 겁이 많아서 바이킹은 하늘보고 타면 안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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