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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10.02.21 23:50
    No. 1

    청룡열차 탔는데 제가 좀 마른편인지라 (167/50) 앞에 가방같은걸 놓고 탔더니 안전장치가 덜렁거려서 제 몸이 붕붕 뜨더군요

    .........ㅈㅁㄷ라조ㅓㅣㄹ몾ㄹ

    악몽의 연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21 23:51
    No. 2

    청룡은 뒷자리 바이킹은 앞뒤가 최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10.02.21 23:52
    No. 3

    청룡열차 뒷자리는 그저 충격과 공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2.21 23:53
    No. 4

    바이킹 초등학생때 뒷자리 타고 느낀점.
    '움직이기 귀찮군.'
    뒷자리가 무섭다해서 뒷자리에 탓지만 움직이기 귀찮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21 23:54
    No. 5

    파에톤인가 타봤는데 3시간 기다리고 일분? 그것도 못탄 것 같아서 진짜 허무했어요.
    갈아엎을뻔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10.02.21 23:55
    No. 6

    전 아주 쪼그만한 꼬마였을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는 모 바이킹을

    타고 요새는 아무렇지도 않게 탑니다만은 한동안 충격과 공포를 맛보았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0.02.22 16:28
    No. 7

    전 어릴때 겁이 많아서 바이킹은 하늘보고 타면 안 무섭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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