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다닐 때에 귀찮아서 머리를 짤게 하고 다녔습니다.
중학교 때도 한 1~2년은 짤게 자르고 다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3학년부터 지금까지 3cm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네요.
ㅋ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보통 길게하고 다녔는데... 평균8cm는 넘었을듯하네요.
가장 긴게 14cm가 넘었으니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 귀찮아서 머리를 짤게 하고 다녔습니다.
중학교 때도 한 1~2년은 짤게 자르고 다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3학년부터 지금까지 3cm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네요.
ㅋ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보통 길게하고 다녔는데... 평균8cm는 넘었을듯하네요.
가장 긴게 14cm가 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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